2019 서울국제사진영상전(P&I) 캐논코리아, 1인미디어 체험 및 라이브 방송, EOS RP/200D II 포함 각종 제품의 체험공간마련

최고관리자 2019-05-31 (금) 02:39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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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국제사진영상전(P&I 혹은 피앤아이)가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나흘간 열립니다. 


Beyond the Frame 이라는 표어를 가지고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DSLR과 미러리스, 사진과 영상. 디바이스와 플랫폼이라는 큰 두축의 움직임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사진 영상업계의 동향을 볼 수 있는 전시입니다. 


P&I 2019는 새롭게 맞이할 시장에 맞춰 새로운 콘텐츠를 마련하고 참관객과 참가업체들의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Capturing / Editing / Showing / Connecting 의 크게 네 가지 파트로 나눠진 이번 전시를 통해 자신에게 필요했던 장비/서비스를 찾아가는 매력이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A홀의 가장 안쪽, 큰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캐논 부스에서는 EOS RP / EOS R / EOS 200 II 등의 신제품, 풀프레임 미러리스, 그리고 기존에 선보였던 각종 바디들과 렌즈들을 Toucn & Try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올해는 특히 1인 미디어 장비와 관련된 움직임이 눈에 띕니다. 중앙에 라이브 방송 부스를 마련해 나영석 PD와 같은 방송 제작자와 대도서관을 비롯한 다수의 크리에이터를 초청해 캐논의 장비와 크리에이터의 니즈, 제작 환경과 방식을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인터뷰를 통해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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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노트 기자 / videonote@videonot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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