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에 일요일 아침을 깨워주던 만화 영화를 기억하는가?
마음을 설레게 해 주던 바로 그 만화.
바로 월트 디즈니사의 '미키 마우스'이다.
여전히 많은 어린이들에게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도록
많은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있는 월트 디즈니사의 초창기 만화영화는 어땠을까?
1950년대에 어떠한 기법으로 만화 영화를 만들어 냈을지 궁금하다면,
하단의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시라!
정준영 기자 / kiros071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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