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최초의 8K 시스템 카메라 UHC-8300, 소니가 8K로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은 무엇?

최고관리자 2019-05-29 (수) 17:02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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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BA 2019, SONY 최초의 8K 시스템 카메라 UHC-8300, 소니가 8K로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은 무엇? 2019년 5월 22일부터 5월 25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KOBA SHOW. 미디어, 선택을 만들다.– Media, Make a Choice 라는 표어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 비디오노트 기자들이 전하는 소식입니다. 세계 각국의 우수한 방송, 영상, 음향, 조명관련 장비들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 소개함과 동시에 교류의 장과 기술의 동향을 살필 수 있는 이번 전시! 과연 어떤 것들을 볼 수 있는지, 간략하게 현장의 모습들을 담아보았습니다. 이번에 이야기를 나눈 곳은 바로 소니 코리아(SONY KOREA)입니다. 여러 가지 신제품은 물론 라이브 스트리밍 기술 및 다양한 솔루션들을 가지고 전시회에 참석했습니다. 특별히 소니 최초의 8K 카메라인 UHC-8300도 현장에 전시됐습니다. 본사 마케팅팀의 담당자 츠카모토 준과 소니 코리아의 김병철 과장과 함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Q. 4K 기술 개발 당시 '카메라 기술은 이제 포화됐다' 라는 의견이 일부 있었으나 현재 8K까지의 개발도 이뤄졌다. 기술이 계속 개발되는 지금, 소니에게 있어 8K란 무엇인가 Q. 기술의 발전이란 곧 촬영자와 제작자의 표현영역의 확대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소니에서 콘텐츠 제작자들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Q. 1.25인치 센서 3개를 탑재한 8K 카메라를 개발할 수 있게된 기술적인 배경이 있다면 + 센서 3개를 사용했을 때의 강점은 무엇인가 


Q. 8K 카메라의 개발 만큼이나 렌즈의 개발도 중요할 것 같다. 현재 어느 정도 단계에 와있나? Q. UHC-8300 8K 시스템 카메라를 선보이며 한국시장에 갖는 기대는? Q. 영상을 보고 계신 모든 분들께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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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노트 기자 / videonote@videonot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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