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세미나] [비디오노트 카드뉴스] 방송영화장비 전세계 전시 일정

최고관리자 2018-08-03 (금) 17:04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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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카메라 & 포토이매징 전시회 (CP+)

카메라영상기기공업회(CIPA) 주최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사진영상기자재전으로 카메라/사진/영상 산업의 발전을 꾀하는 전시다. 

종합전시쇼를 컨셉으로, 찍는다-본다-잇는다는 전체 방향으로 두고 있다. 일본의 최신기술 / 문화와 결합된 사진 영상
이라는 4개의 키워드를 갖고 개최된다. 찍는 즐거움(촬영기기 및 액세서리)/ 보는 즐거움(프린트, 데이터 처리기술, 가공기술) / 잇는 즐거움(공유기술, 소프트웨어, 네트워킹)로 나눈다. 

연초에 열린다는 점에서 가장 빠르게 만나볼 수 있는 사진영상 전시회며, 일본내의 최신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라는 점과 관련 업계 교류의 장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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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 VEGAS NAB SHOW (냅쇼 / 미국 사진영상기자재전)

전미방송협회(The National Association of Broadcaster)


매년 4월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NAB SHOW는 세계최대규모의 대회다.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기술 등의 융합을 다루는 전시로 160여개국의 10만명 이상의 참석자가 참석하고 있다. 그 해의 핫한 이슈 제품/솔루션이 많이 등장하는 전시기도 하다. 10월 미국 뉴욕 방송장비 전시회(NAB SHOW NEWYORK)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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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 기어 엑스포는 기술,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산업의 프리미어 행사다. 특히 디지털 미디어와 영화,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초점을 맞춘 전시로, 현업에 있는 기술자들과 아티스트들이 해당 전시를 통해 교류하고 컨텐츠 저장 하드웨어, 워크플로우 소프트웨어, 아트워크 등의 기술 등을 만날 수 있게 했다. 


전시회와 함께 각종 프리미어 행사와 마스터클래스 세미나, 영화제, 신제품 발표회 등이 동시 개최되며 전시회 물품보다 필름메이커와 영화, 기술에 대한 비중이 큰 편이다. 헐리우드에 있는 파라마운트 스튜디오에서 열린다는 것도 상징적인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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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엔터테인먼트 테크쇼로, 온라인 콘텐츠를 비롯한 TV 시장과 방송기술 시장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다. 전시회 기간동안 이슈가 되는 주제들, 인물, 기술에 대한 이야기를 들여다 볼 수 있다. 


Big Screen - 최근 바뀌고 있는 영상 트랜드와 영화같은 촬영작업의 비하인드, 컬러리스트, VFX 작업 등의 이야기


Future ZONE - 영상과 기술분야에 있어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연구'분야에 관한 스피치


Launch Pad - 소프트웨어, 디지털 인쇄물 등의 프로모션 목적으로 진행되는 전시존


what Caught My Eye - 참관객들과 전시업체들을 위한 전문가들의 강연 스테이지


Partner' Pavillion - 비즈니스 파트너 매칭 서비스


IP showcase - IP 미디어 솔루션. 워크 아웃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 


존 컨셉을 나누어 전시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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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년마다 열리는 전시회로 국제사진영상 전시회 중에서도 손에 꼽는 규모의 행사다. 전시규모는 15만여 제곱미터, 

1천여개의 회사, 19만 1천여명의 방문객이 방문하는 최대규모의 전시회다. 


카메라와 렌즈 제조사의 대부분이 참석하며 액세서리를 제조하는 업체들도 대규모 참석한다. 사진을 담는 영역이 넓어지며 스마트폰 회사에서도 참가를 신청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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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동경 방송장비 전시회(Inter BEE)

사단법인전자정보기술산업협회(JEITA)/파나소닉 주최



'Inter BEE'는 최신영상기기, 음향기기, 방송통신시스템, 콘텐츠 기술을 한 자리에 모은 전시회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생산 / 전달 / 체험을 포인트로 전시를 진행한다. 
포럼, 넓은 규모의 체험존, 비즈매칭, 크리에이티브 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작년 기준 방송영상 장비가 6 오디오가 3 크로스미디어와 조명이 1정도의 비율로 전시가 진행됐다.


비디오노트 기자 / videonote@videonot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