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는 마이크로 포서즈 시스템 규격의 미러리스 카메라 "OLYMPUS OM-D E-M1X"을 2월22일부터 발매한다.
세로그립 일체형 구조는 안정된 홀딩과 높은 조작성을 얻을 수 있다는 미러리스 카메라 전문 모델이다. 구체적으로는
세로그립 일체형 구조를 선택하여 가로와 세로 모두 깊은 그립을 실시하고 , 홀딩성을 향상 , 장시간 촬영에도 피곤하지 않은 인체 공학성을 제공한다. 또한 신개발의 자이로 센서를 장착하는것으로, 보디 단체에서 최고 약 7.0 스탑
(사용 렌즈 "M.ZUIKO DIGITAL ED 12-40mm F2.8 PRO "초점 거리 40mm [35mm 환산 80mm상당]) M.ZUIKO DIGITAL ED 12-100mm F4.0 IS PRO "초점 거리 100mm [35mm 환산 200mm 상당])인 "5축 싱크로 선떨림 보정"에 지원한다.
촬상소자는 유효 약 2037만 화소의 4/3 인치 Live MOS 센서를 채용했다. 또한 고석 화상 처리 엔진 "TruePic VIII"을
2기 장비하고 시작 시간과 켜짐 시간을 단축하는 것 외에 2개 SD카드 슬롯이 모두 UHS-II를 지원하는 고속 응답을 실현했다. 또한 60프레임 / 초의 고속연사 (1번째 프레임에도 AF.AE는 고정 , AF.AE 연동은 최고 18프레임 / 초)
풍경 사진작가의 요구가 많았던 "소지 고해상도 샷 [찍고 싶다 순간을 놓치지 않는]프로 캡처 모드" (전문 캡쳐 촬영시 에는 셔터 속도가 빠른 편에 제한되고 플래시가 금지되는) 이용도 가능하다.
자동 초점 기능은 뷰 파인더를 들여다 본 채로 빠르게 AF 영역을 이동할 수 있다. AF 멀티 셀렉터를 세로 , 가로 각각
탑재하였다. "OM-D E-M1 Mark II"로 121점 올 크로스 상면 위상차 AF 센서도 계속 채용하여 다양한 구도에서 정확하고 자유도가 높은 포커싱을 할 수 있다고한다. 또한 세로 , 가로 촬영 각각 AF 타겟 모드와 AF 영역 위치를 설정
할 수 있으며 , C-AF 중에 초점 링을 돌리는 것으로 , 즉시 MF 전환 할 수있는 C-AF + MF 등 전문적인 요구에 따라
다양한 AF 설정을 지원한다.
몸은 "IPX1보다 엄격한 기준의 사내 방적 시험을 실시하여 전문 사진작가가 만나는 것이다 가혹한 환경에서도 촬영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원격 케이블과 헤드폰 단자에 케이블을 연결한 상태에서도 방진 , 내저온(-10)
에 사용 가능해 기후에 좌우되지 않고 촬영할 수 있다. 또한 3만회 / 초 이상 진동시켜 먼지와 먼지를 제거하는 SSWF에 새로운 코팅을 채용하여 기존에 비해 쓰레기와 먼지가 사진에 비치는 가능성을 1/10로 감소한다고한다.
이 밖에 뷰 파인더는 광학계를 새롭게 설계하고 파인더 배율 0.83배 (35mm 환산)을 실현, 비구면 렌즈와 굴절률이
높은 유리를 사용한 4매 구성하여 왜곡없이 모서리까지 선명하게 표시한다. "OM-D E-M1 Mark II"와 마찬가지로 , 120fps (프로그레시브)의 빠른 프레임 속도 0.005초 표시 지연 시간에 따라 움직이는 피사체도 스트레스없이 파악한다.
촬영 기능 , 매수는 약 870장("BLH-1"을 2개 사용시), 2580매 (저전력 촬영 모드). 동영상 기능은 암부에서 하이라이트 까지 노출 부족 , 노출 과다하지 않고 촬영하고 컬러 그레이딩을 실시하는 것으로, 자유도가 높은 영상 표현이있다.
"OM-Long400"촬영에 지원한다.
본체 크기는 144.4(폭) x 146.8(높이) x 75.4(D) mm , 무게는 약 997g (CIPA 준거, 부속 충전시 2개, 메모리 카드 2매
//메인배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