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출시] GnarBox 2.0,빠른 백업과 편집을 가능하게 만드는 SSD

최고관리자 2018-05-02 (수) 17:19 4년전

6a0ccc72aa77b752077914a09b965d2d_1544418243_6619.png

작년 이맘때 쯤 킥스타터 캠페인에 성공했던 GNARBOX가 새로운 버전으로 돌아왔다. 지난 버전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출시한 GNARBOX 2.0 SSD 다.


이전 버전에 비해 더욱 빨라진 데이터 전송속도와 한 눈에 보이는 OLED 디스플레이, 터치만으로도 간단히 자료를 백업하는 운용방식 등 한층 더 친숙하고 편리해졌다고 소개하고 있다. 



927e9a27f10e61e4af9130494e64ecef_1525232332_8739.png


더 뚜렷해진 편리성


GNARBOX 2.0은 휴대형 스토리지로 백업 장치로, 출시 예정인 모델은 각 128GB / 256GB / 512GB / 1TB의 네 가지 용량으로 나올 예정이다. 내장된 카드리드기에 SD 카드를 꽂는 것 만으로도 백업이 진행되므로 별도로 PC나 노트북을 연결할 필요가 없다.


이번 2.0 버전에서는 상태가 표시되는 OLED 화면을 채용해 내부 용량이 어느 정도 채워졌는지, 기기내에서 어떤 작업을 수행할 지 등의 시각적인 피드백을 얻을 수 있게 됐다는 것이 눈에 보이는 차이점이다.



또한 GNARBOX 2.0과 스마트폰/태블릿 간의 연결이 용이하도록 자체 WiFi 네트워크 연결기능도 갖고 있다. 네트워크에 접속돼 있다면 자동으로 Dropbox에 업로드를 진행한다. 본체에는 두 개의 USB-C 타입의 커넥터와 SD카드 리드기, 마이크로 HDMI가 있어 필요에 따라 활용할 수 있다. 



내장형이 아닌 외장형/교체형 리튬이온배터리를 사용한다. 배터리의 용량은 2300 mAh  / 7.4v 규격이다. 5시간 정도의 백업을 수행하거나 3시간 가량의 편집이 가능한 용량으로 교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미리 충전해둔 여분 배터리를 활용해 장시간 외부촬영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IP76 인증을 받아 먼지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되고 있음을 입증했다. 15cm에서 1m정도 물에 빠져도 견딜 수 있는 방수 기능이 있다. 기능과 외부 설계를 보아도 실내에서 작업보다는 외부 작업에 더 특화돼 보인다. 외부 촬영과 편집작업간에 발생할 수 있는 충격과 환경적인 요인에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927e9a27f10e61e4af9130494e64ecef_1525232332_3553.png
 

백업 이후 바로 작업에 활용가능


자체적으로 설치돼 있는 SD 카드 리더는 75MB/s의 전송속도를 갖고 있는데, USB-C 타입으로 데이터를 옮기는 경우 이보다 더 빠른 450MB/s의 속도로 전송할 수 있다. 디바이스 내에서 이미지와 영상의 자체 편집이 가능하도록 하는 요인으로는 2.40GHz 인텔 쿼드코어 CPU와 4-CORE 인텔 그래픽 GPU가 내장돼 있다는 점이 있다. 단순히 백업용 스토리지로서의 기능보다 한 발 더 나아가 편집의 편리성을 더하는 디바이스로서 활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무선연결은 802.11 ac / b / g / n WiFi를 사용한다. 


앞서 언급했듯이 사진이나 영상을 별도의 중간 과정없이 편집 워크플로우에 적용시킬 수 있다는 것이 눈에 띈다. CheckSum 버튼과 OLED 상태창, 그리고 몇개의 버튼만 있으면 간편히 있는 자리에서 작업물을 만들어 낼 수 있다.


GNARBOX 어플리케이션에서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은 아래의 네 가지가 있다. 아울러 디바이스를 통해 편집작업을 연결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나와있다. 





927e9a27f10e61e4af9130494e64ecef_1525232333_3644.png
 



Safekeep

사용자의 편의에 따른 파일/폴더를 정리할 수 있다. 스토리지 내부에 들어온 파일의 이름을 변경하거나 Dropbox로의 동기화를 진행할 수 있다. 메모리카드에서 SSD로 파일을 옮기고 난 이후에는 바로 편집작업이 가능한 상태가 된다. 


Selects

사진가들을 위한 기능이다. RAW 이미지를 미리보기 할 수도 있고, 색상 보정 등을 위한 툴도 제공한다. 이미지 구분을 위한 5단계 구별(별점) 기능도 있다.


Sequences

영상편집을 진행하는 이들이라면 주목해 봐도 좋을 기능이다. GNARBOX 박스로 푸티지를 불러오고 영상을 검토 및 렌더링 할 수 있다. 


Showcase

HDMI 케이블을 지원하는 모니터에서 이미지와 영상을 고해상도로 불러들일 수 있습니다.



촬영 데이터를 SSD로 백업한 후 PC/노트북으로 이동하기 전까지 무작정 작업을 미뤄놨던 유저라면 GnarBox 2.0의 기능을 통해 작업까지의 시간을 줄이고 한층 더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GnarBox 는 킥스타터(https://www.kickstarter.com) 에서 현재 크라우드펀딩을 진행중이며 6월까지의 기간을 가진 후 12월부터 배송진행 예정에 있다.

비디오노트 기자 / videonote@videonot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