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출시] Geneinno, 수중 드론 Titan 킥스타터 캠페인 시작

VNReporter_Jin 2018-05-28 (월) 17:34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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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드론 Geneinno Titan


흔히 드론하면 하늘을 날아다니며 땅위의 피사체들을 찍는 비행드론을 생각하기 쉽다. 실제로 지금까지 출시된 드론들이 하늘에서 매력적인 사진과 영상을 촬영해왔고, 앞으로도 그 활용이 넓어질 것이란 예상은 변함이 없다. 하지만 이번에 소개할 드론은 그 방향이 조금 다른 제품이다. 



Geneinno 라는 회사는 2013년 설립해 수중 드론을 만들어 온 회사다. 그들은 2018년 5월, 킥스타터(Kickstarter)에 Titan 이라는 수중 드론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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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과 성능


The Geneinno Titan은 150m(500피트) 깊이까지 잠수가 가능한 수중 드론이다. 최대 15 Bar까지 수압을 견딜 수 있다. 본체에는 4K 카메라를 내장하고 있고, 바디에 강력한 헤드라이트를 달고 있다. 각 헤드라이트의 밝기는 1000루멘이다. 

드론에는 6개의 스러스터가 달려 있으며 최대 2m/s 속도로 움직일 수 있다. 드론은 전체 360도를 자유롭게 회전할 수 있으며, 8MP의 카메라는 160도 광각렌즈를 장착하고 있다. 촬영해상도는 4K까지 지원하며, 현재 코덱과 비트전송률에 대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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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과 관련해서는 아직 뚜렷한 정보가 업데이트 되지 않았다. 캠페인이 시작되면 스펙을 비롯한 정보들이 업데이트 될 것으로 보인다. 우선 몇가지 보편적인 정보들만 올라와 있다. 4K / 150m / 라이브 스트림 같은 키워드다. 수중 촬영이미지를 소셜미디어에 1080p 해상도로 스트리밍 할 수 있다는 점은 강점이다. 이와 더불어 폰이나 태블릿으로만 화면을 감상하고 싶지 않다면 VR 기기를 이용한 시각적인 체험도 가능하다고 하니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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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 방식


와이파이를 활용한 컨트롤을 이용하려면 케이블이 달린 부표를 드론과 함께 운용해야 한다. 부표에 달린 케이블이 드론에 연결돼 있어야 한다.  iOS와 Android 태블릿 혹은 스마트폰을 통해 WiFi에 접속할 수 있다. 스마트기기에 부착이 가능한 핸드그립(좌우 양쪽 한쌍)은 블루투스를 통해 연결할 수 있다.


Geneinno Titan의 컨트롤을 간편하게 수행할 수 있으며 150m 깊이까지 운용할 수 있다. 부표 연결을 통해 촬영자는 라이브 이미지를 얻을 수 있으며 카메라와 드론 컨트롤이 가능하다. 이제 애써 잠수복을 챙겨입고, 카메라를 지고 갈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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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말 킥스타터 캠페인 시작


KickStarter 캠페인은 5월말 시작을 앞두고 있으며, 아직 정확한 가격은 나오지 않았으나 이전 제품인 포세이돈이 $1700(한화 180만원)인 것을 감안하면 그와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킥스타터(https://www.kickstarter.com) 홈페이지 혹은 Geneinno 홈페이지(http://lp.geneinno.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진천 기자 / jin@littleson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