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후지필름에서 출시한 X-H1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기에 충분했다.
가벼운 미러리스 카메라에, 4K 고화질의 영상 녹화, 1080P 화질의 120프레임 슬로우 모션,
더 나아가 영상에 특화된 필름 시뮬레이션 모드를 탑재하여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후지필름 본사 매니저의 인터뷰를 통하여 X-H1은 어떠한 사람들에게 적합한 카메라인지를 들어보자.
정준영 기자 / kiros071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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