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는 APS-C 센서를 탑재한 미러리스 렌즈 교환식 카메라 " α6400 "을 발표했다. 보디단체 " ILCE-6400 " 파워 줌 렌즈 키드 " ILCE-6400L " 더블 줌 렌즈 킷 " ILCE-6400Y " 고배율 줌 렌즈 " 키트-6400M "을 라인업하고 2월 22일부터 발매한다. 유효 약 2420만 화서 APS-C 센서를 탑재한 모델이며 상면 위상차 검출 AF와 콘트라이트 검출 AF를 병용하는 패스트 하이브리드 AF 시스템과 더불어 풀 사이즈 미러리스 렌즈 교환식 카메라 " α9 " , "α7R III "와 같은 세대 영상 처리엔진 " BIONZ X "를 탑재해 ISO100 ~ 102400 (정지 화면시 확장)과 가장빠른 0.02초 AF를 실현하고 있다.
또한 촬상 영역의 약 84 %를 커버하는 고밀도 425점 전면 위상차 AF 센서를 탑재했다. 고밀도거점을 배치하여 피사체를 보다 정밀하게 파악할수있다. AF-S 모드 설정시 AF 검출 휘도 범위의 하한치로 EV-2를 실현하고 어두운 장면에서도 정확한 AF를 살린 촬영이 가능하다. 기능면에서는 AI에 의한 물체 인식하여 즉시 눈동자 정보를 검출하는 실시간 눈동자 AF 기능의 정확성 속도가 향상했다. 정면에서 고개 얼굴이됐다거나 뒤돌아 본 순간 역광으로 얼굴이 어두운 장면 등 초점 맞추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즉시 눈을 감지하고 추적한다.
또한 초점 모드 설정에 관계없이 셔터 버튼을 반누름 할 떄 피사체의 눈을 감지 할 수있게되는 등 편의성이 항상되었다.
또한 초점 눈동자를 임의로 선택할 수 있다. 미리 " 오토 " " 우안 " " 좌안 "에서 설정할 수 있으며, 오른쪽 눈 /왼쪽 눈 전환 기능을 사용자가 정의 버튼에 설정해둔뒤 촬영 중 버튼을 누를 때마다 감지하는 눈의 좌우를 바꿀 수 있다.
동영상 촬영에서 슈퍼 35mm 포맷의 고해상도 4K 동영상이 본체에 기록 가능하며 , 4K의 기록 형식은 " XAVC S "
를 선택하여 최대 100Mnps 높은 비트 속도로 고고화질 촬영을 실현하였다.
연사는 AF / AE 추종 최고 약 11프레임 / 초 애브터 뷰 방식의 고속연사를 실현, 버퍼 메모리의 대용량화 등으로 JPEG 스탠다드 약 116매의 연속 촬영이 가능하다. 파인더는 높은 대비 고해상도를 실현하는 약 236만 화소의 뷰 파인더 " XGA OLED Tru-Finder "를 탑재했다. 뒷면 모니터는 상하 방향으로의 이동뿐만 아니라 180도 전 틸트 이동식 모니터를 "α6000 " 시리즈에 처음으로 탑재했다. 사진, 동영상 촬영시 높은 위치 또는 낮은 위치에서 촬영이나 구도를 확인하면서 자신 촬영이 가능하다. 모니터 화면의 피사체에 터치하는 것만으로 직관적으로 초점을 맞추는 터치
포커스를 지원한다.
기록 미디어는 SD / SDHC / SDXC 메모리 카드 (UHS-I 지원) / microSD / microSDHC / microSDXC 메로리 카드
메모리 스틱 PRO 듀오 / PRO-HG 듀오 등 기록 , 배터리 수명은 정지 영상 촬영이 약 360 매 (파인더 사용시)
약 410 매 (액정 모니터 사용시) 실제 동영상 촬영이 약 70분 (뷰 파인더 사용시) / 약 75분 (액정 모니터 사용시)
본체 크기는 120.0 (폭) x 66.9 (높이) x 59.7 (D)mm 무게는 약 403g 바디 색상은 블랙과 실버 2개의 색이다.
가격은 ILCE-6400 110,000엔 (한화 113만원가량) , ILCE-6400L 120,000엔 (한화 123만원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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